직장 퇴직후 동료에게 소개를 받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변변한 자격증도 없고 무엇을 할꼬 허전한 상태인데 당장은 경제적인 생활고을 걱정할
처지는 아닙니다. 그저 마음이 허전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건물관리사를 소개 받고 수강을
하였습니다. 25강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받는다 생각하니 자부심도 생기고 또 다시 다른것을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실제적인 활용을 할 수있는 여러가지 도전을 이어 가고저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수강을 무료로 지원해 주시는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