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기업에서 6시그마 자격을 요하는 곳이 있어 이틀정도 투자해서 빠르게 취득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꽤 옛날에 유행한 품질관리프로세스긴 해도 아직까지 자동차 1차사는 6시그마 프로세스를 업무에 사용하고있죠.
대충 내용알기는 좋은 과정같습니다. 혼자 공부하고 넘겨도 무방하지만 보여주기식 증이란게 있으니까요 ㅎ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시험문제도 예상문제랑 글자하나 안틀리고 번호만 다르게 출제하는 운전면허 필기스러운 시험이었어서...
이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구나 싶기도 하네요
돈만주면 받는 자격증.. 맞아요. 저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교육이수증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