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하고있는 박세희입니다. 40이넘어가면서 시간의 중요함을 많이 느끼는데 우연히 보게된 개발원 할수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내자신을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핑계만되고 피하는 내자신이 정말 싫었거든요~

생각하지말고 행동하자! 안해서 못한것이지 하려고 하면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합격하고나니 이제는 적어도 핑계대는 일은 없을 것이고

무조건 도전해보자로 바뀐 내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낍니다.이렇게 무료교육으로 공부할수 있는 한국진로직업교육개발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간병사 자격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앞으로 더많은 자격증을 도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