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우리 사는 지구 환경이 심각하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고 무섭게 느껴졌다.

2050년에는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거주불능의 상태가 된다니 26년밖에 남지 않았다.

자식들 손주들 이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이쁜 자식이나 손주들이 좋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우리들은 작은것 부터 실천해서 이 지구를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가 탄소가 감축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많이 아픈 지구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세계 사람들이 서로 다 노력해야  대 재앙이 조금이라도 더 늦게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강의 TV나 학교 여러기관에서도 강의를 해서 많이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